정세균 총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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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행보
  •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 승인 2020.01.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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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시장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시장상인으로 부터 판매음식 받아 시음을 하고 있다.
우림시장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시장상인으로 부터 판매음식 받아 시음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주말인 18일 서울 중랑구의 전통시장인 우림골목시장을 찾아 설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정 총리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이다.

 정 총리가 이날 전통시장을 첫 방문지로 택한 것은 설 연휴가 다가온 데다, 취임 이전부터 줄곧 강조해온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시장을 돌면서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로부터 체감 '장바구니 물가' 등에 대한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정 총리는 과일과 견과류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기도 했다. 정 총리가 구매한 물건들은 인근 복지시설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중랑구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박홍근 의원,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