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걱정되는 대구경제', 적막하기까지 한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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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걱정되는 대구경제', 적막하기까지 한 신세계백화점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20.02.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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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 붐빌 시간에도 적막하기까지 한 대구 신세계백화점
손님들로 붐빌 시간에도 적막하기까지 한 대구 신세계백화점

 코로나19로 대구경제는 말이아니다. 소상공인이 많은 지금 대구는 장사가되지 않아 문닫은 곳이 많고 서울의 명동과 같은 대구의 동성로도 사람들이 잘다니지 않고 모든 거리엔 적막이 흐르고 있다.

 음식점 마저도 손님이 없어 한.둘 문을 닫기 시작하며 대중 버스엔 한.두사람만이 승차하여 달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2
신세계백화점2

 이렇게 계속간다면 서민 중산층은 무너지고 만다.
 대구에서 동대구터미널과 동대구역을 함께하고 있어 매일 저녁무렵이면 사람들로 붐비던 신세계백화점도 각 층마다 종업원 외엔 한두 사람만 보일뿐~~적막이 깃든다.

 앞으로 어떡하나!

신세계백화점3
신세계백화점3
신세계백화점4
신세계백화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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