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 수성을 후보 캠프, 수성구청장 출신 이진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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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수성을 후보 캠프, 수성구청장 출신 이진훈 합류
  • 송경희 부장/기자
  • 승인 2020.04.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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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가 2일 오전 대구시 범물동에 위치한 용지아파트 유세에 앞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성구청장을 역임한 수성갑의 무소속 이진훈 후보가 홍준표 캠프에 합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대구경제발전특별보좌관을 맡는다.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4월1일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4월 2일 오전 10시 범물동 용지아파트 첫 유세에 참석해 임명장을 받는다.

 홍준표 후보는 “이진훈 후보의 참여로 불꽃캠프가 최종완성된 셈”이라며 “수성구청장을 두 번이나 역임해 지역 현안을 훤하게 꿰고 있어 총선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홍준표 불꽃캠프는 4월2일 오후 4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준표후보 불꽃유세 출정식’을 연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후보는 “대구 정치를 25년 동안 기다려 왔다. 불꽃 유세로 매일 1%씩 지지율을 높여 51% 과반이상 득표율로 압승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