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USP), 표준품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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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USP), 표준품 공동연구 추진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0.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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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 비밀유지협약 체결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20일 미국약전위원회(USP)*와 표준품 공동연구를 위한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미국약전위원회(United States Pharmacopeial Convention) : 미국약전을 제・개정하고, 약전과 표준품에 대한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

 식약처는 미국약전위원회와 2012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공통규격 개발 및 공동 약전 수재, 전문인력 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비밀유지협약은 기존 업무협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약품 표준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 표준품 : 조성성분과 함량이 정확하게 알려진 물질로서 목적에 따라 규격화되어 별도 제조되었거나 이미 제조된 원료물질을 정제하여 얻어진 높은 순도의 표준물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표준품 공동연구 관련 ▲생산되는 정보의 비밀유지 ▲양 기관 교육 참여 등이다.

 식약처는 미국약전위원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표준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양 기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의료제품 표준품 공급·관리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