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학교에 학부모회 조직하라는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재선 친위대 조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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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학교에 학부모회 조직하라는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재선 친위대 조직인가?
  •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 승인 2020.07.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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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에서는 최근 단위학교에 까지 갑자기 학부모회를 조직하고 그 대표들이 모여 8월7일까지 시.군별학부모회 대표를 구성하고 그들이 다시 도대표를 구성하라는 학생생활과 공문이  학교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여지껏 없던 학부모회 대표! 이게 갑자기 왜 필요한가?
적당한 명분을 만들면 그럴사 하겠지만 더구나 코로나 방역으로 전 기관이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

 이번의 지시가 일선의 교육장, 교장들은 대다수가 모두 교육감 재선을 위한 친위대를 만들려는 의도에서 갑작스럽게 조직하라는 것이 아닌지 드러내놓고 표현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고 비난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더구나 지역교육청에서는 협의회 운영예산도 없어 도교육청의 이러한 갑작스러운 조직요청에 학교로부터 많은 불만을 접수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예방에도 힘들고 방학대비 업무가 폭주하는데 예산도 없이 학부모를 조직하라는 것은 임종식 교육감의 재선 친위대를 만들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평소 임 교육감과 경북도교육청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현장 일선의 업무감소는 명분뿐 이렇게 갑작스런 지시로 학교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뚜렷한 명분도 없는 학부모회 조직!
경상북도교육청은 철회해야 함이 바른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