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선엽 장군 비하 ’노영희 변호사 등 친여 편향방송 인사, TBS-TV 버젓이 진행중
상태바
‘故 백선엽 장군 비하 ’노영희 변호사 등 친여 편향방송 인사, TBS-TV 버젓이 진행중
  • 최두식 보도. 해설위원
  • 승인 2020.08.26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BS 더룸 에서의 노영희 변호사와 최영일 시사평론가 <사진: TBS VOD 캡쳐>
TBS 더룸 에서의 노영희 변호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최영일 시사평론가(세번째) <사진: TBS VOD 캡쳐>

 미래통합당 미디어국은 26일 '금주의 편파방송'이란 주제아래 연간 수백억원대의 서울시민 혈세를 지원받는 'TBS 교통방송'이 심각한 정치 편향적 방송으로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제부터라도 'TBS 교통방송은'은 방송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국민 앞에 직접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편향방송 사례를 지적했다.

◦ ‘김어준의 뉴스공장’으로 대표되는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의 진행자들은 정치 성향 상 전적으로 친여 인사들로 편중되어 있음.

◦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출신 김어준・주진우 씨를 필두로, 배우 김규리, 가수 이은미, 노영희 변호사, 박지훈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 정준희 교수 등이 현재 <TBS 교통방송>의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아래 표 참조),

구분

프로그램명

진행자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07:05~09:00)

김어준

김규리의 퐁당퐁당(~09:00~09:55)

김규리

이은미와 함께라면(~16:05~18:00)

이은미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20:05~21:00)

주진우

TV

더룸(~21:30~22:30)

노영희 박지훈

더룸 골방라이브(21:30~22:30)

최영일

민생연구소(22:30~23:30)

이정미

정준희의 해시태크(22:30~23:30)

정준희

※ 상기 이외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은 대부분 연예인이나 자사 소속 아나운서들임

- ▲배우 김규리 씨는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그 유명한 ‘청산가리’ 발언의 당사자이며, ▲가수 이은미 씨는 지난해 ‘조국 수호 집회’의 단골 연사이자, 김어준 씨의 팟캐스트에 단골로 출연하는 가요계의 대표적인 친여 인사임.

- 또한 ▲박지훈 변호사와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돌변하여 지상파와 종편은 물론, 좌편향 유튜브까지 넘나들며 친 정부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인물들이며, ▲정준희 교수는 최근까지도 편파토론의 ‘끝판왕’ KBS-1TV <저널리즘 토크쇼 J> 고정 패널이었음(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의 정치적 성향은 굳이 언급하지 않음).

◦ 특히, TBS-TV <더룸> 진행을 맡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는 최근 “우리 민족 북한에 총을 쏜 백선엽”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진행하던 YTN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나, 아직까지 TBS-TV 프로그램은 버젓이 계속 진행하고 있음.

◦ 이들이 맡은 방송에는 일부 음악전문 프로그램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치·경제·사회·외교 등 우리 사회의 민감한 사안들을 다루는 시사프로그램들임.

◦ <TBS 교통방송>은 공정한 진행이 생명인 시사프로그램에 이렇듯 친여 성향 일색의 진행자들을 기용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방송인 김미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숙이 전 시사인 편집국장, 나꼼수 출신 정봉주 전 의원 등 친여 성향 인사들이 줄곧 진행을 맡아왔음.

◦ 1990년 교통·기상 전문채널로 출범한 <TBS 교통방송>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시사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하기 시작했고, 2013년 기자협회에 가입하며 언론사로 본격 탈바꿈해 편향된 정치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음.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3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