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에 책임이 없으며 언론은 진실을 말하라'
상태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에 책임이 없으며 언론은 진실을 말하라'
  • 김청수 정치1.사회부장
  • 승인 2020.09.08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너알아 TV'의 유튜브를 통한 기자회견을 통해 현 정권을 좌파 독재 문재인 정부라고 규정하고,
 이 정부는 모든 코로나 사태를 애국자인 전광훈 목사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과 세계 언론을 통해 전광훈 목사님을 구해낼 것!'이라고 말하며 아울러 국내 언론들에게는 진실을 바로 알고 침묵하지 말고 보도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자유탄압, 기독교 탄압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연재 변호사의 기자회견 동영상도 같이 전재한다.

 '너알아 TV' 전재(轉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83-3224.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원 부장
  • Copyright © 2024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