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는 1,380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2천명(1.7%) 증가하였음.
건설업(12천명), 농림어업(1천명)은 감소하였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18천명), 제조업(15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의 증가로 전체적으로는 37천명 증가.
2011년 7월 인천시 실업률은 5.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실업자는 73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6천명(8.1%) 증가하였음.
남자는 전년동월대비 5천명(11.6%)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1천명(2.3%)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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