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홍문표 총재, 박병석 국회의장 명예총장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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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홍문표 총재, 박병석 국회의장 명예총장으로 위촉
  • 이일성 대표/ 기자
  • 승인 2020.09.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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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유산인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입법활동과
2021년 도쿄올림픽에 태권도 정식종목 유지위한 국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요청'-
홍문표 의원이(왼쪽) 박병석 의장에게(가운데)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홍문표 의원이(왼쪽) 박병석 의장에게(가운데)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홍문표의원(충남 예산·홍성)은 9월 16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의 명예총장으로 위촉하고,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위촉패와 태권도 도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문표 총재는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고유문화 유산인 태권도 저변 확대와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해 소속 정당과 이념을 넘어 오직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성된 법인체라고 소개하고,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국회차원에서 태권도 관련 입법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홍문표 총재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스포츠 외교무대, 해외각국 의회에 태권도 외교를 적극 전개하고 태권도 남북교류에 앞장서 태권도 발전과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홍문표 총재는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國技)이자 전 세계 8,000만명의 태권도 애호인과 900만 명의 유품·단자를 배출한 한류의 원조로써,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지금까지 올림픽 금메달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전통 무예인 만큼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 국민과 태권도인, 국회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홍문표의원이 총재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국회차원에서 태권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대 국회 현역 여야의원 116명이 뜻을 모아 발족한 헌정 사상 최초의 국회 사무처 등록법인으로, 20대 이동섭 전 의원에 이어 홍문표의원이 21대 총재로 임명되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