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10.15.(목)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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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10.15.(목) 온라인 개막
  • 박석현 강원본부 기자
  • 승인 2020.10.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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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가상 전시 + 쇼핑몰 + 온라인 수출 - 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현 -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강원도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동북아 대표 경제․한류축제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전국최초로 가상전시, 쇼핑몰, 온라인 수출상담 시스템을 갖추고 2020. 10. 15.(목) 가래떡 절단에 이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박람회 개막식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내빈과 주요기업․경제 분야 단체장 등 50명만을 오프라인으로 초청하고, 기업 및 기업경제인 등 100여명은 온라인 화면으로 초청, 10.15.(목) 10시 오크밸리 골프빌리지(그랜드볼룸)에 개설된 '온라인 GTI박람회'메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중국 정부를 대표하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김덕룡 세계한상 이사장, 양창영 조직위 부위원장, 조창진 도 상공회의소 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창우 조직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징쥔하이 지린성장, 히라이신지 돗토리현 지사 등은 온라인 또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가상전시관)
온라인 플랫폼(가상전시관)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박람회로 온라인  플랫폼에 6개 관 296개 부스(뷰티 71, 의료기기 17, 바이오 13, 청정식품 145, 생활용품 50)를 3D 가상공간에 전시하고, 각각의 부스에는 쇼핑몰을 연동시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기기 등으로 시공간 구애 없이 박람회 관람 및 쇼핑이 가능한 1년 내내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검색창에서 「온라인 GTI」를 검색하여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15(목) 10:00시 개막식을 전후해 공식 오픈된다.

 플랫폼 전시 부스는 각각 온라인 쇼핑몰에 연결, 특판 행사, 경품 이벤트,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URL홍보 등 다양한 판촉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등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국외 바이어 274명을 온라인으로 대거 초청, 118개 참가기업과의 1:1매칭, 10.15 ~ 10.16(2일간)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수출상담도 진행한다.

 초청바이어(32개국 274명) : 중국 69, 일본 17, 동남아 110, CIS 22, 중동 4, 북미23, 중남미 10, 유럽 6, 아프리카 13 등 이고, 매칭기업(118개 기업) : 청정식품 52, 미용 19, 의료기기 9, IT 5, 생활용품 15, 기타 18 등 이다.

 온라인 수출상담은 시차문제를 극복하면서, 제품 샘플을 국외 바이어에게 사전에 배송, 10월 초부터 사전상담을 진행하는 등 계약 성사 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계약 성사 시 현장에서 온라인 계약식도 수시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10.15(목) 14시, 메인스튜디오에서는 국외 투자자 30명을 온라인으로 초청, 수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6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일정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왕홍 프로모션 장
왕홍 프로모션 장

 10.16 ~ 10.17까지 2일간 일정으로 중국 역 직구 수출시스템인‘콰징 전자 상거래’를 통한 수출성과 도출을 위해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 10명을 초청(중국현지 왕홍 6명 동시진행) 뷰티제품에 대한 라이브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1월 중에는 청정식품 등으로 품목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T-mall’내 강원도 전용관을 구축 중이며 10월 정식 오픈 예정이다.

 참가기업 제품을 수도권 대형 백화점 등 대형유통망 또는 각종 쇼핑몰에 입점,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유망 MD 30명(홈쇼핑 5, 백화점 3, 대형마트 4, 쇼핑몰 18)을 초청하여 참가기업 86개사(청정식품 51, 미용 12, 의료기기 3, IT 및 생활용품 등 20)와 구매상담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박람회 마지막 날인 10.18(일) 15:00 박람회장에서 베트남 상품관 운영 민간단체인 강원 유통업협회 이선희 회장은 박항서 감독의 사회공헌사업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다'라는 캠페인과 연계, 박항서 감독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우수제품을 수출(유통) 판매를 촉진하는 온라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국외 몰에 5개 기업 61개 제품을 입점, 판매 중에 있고, 베트남에는 6개 기업 샘플제품을 배송, 현지 구매자와 B2C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선정된 제품을 역 직구 방식으로 수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결과에 따라‘수출 선적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강원마트 특판전 및 라이브 커머스, 홈 쇼핑 런칭, 20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통한‘웰컴박스’등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채널홍보 및 판로 확대 프로그램도 왕성하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과 참가기업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전환한 만큼,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초강력 방역시스템을 갖추는 등 방역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계획이다.

 우선 박람회장 출입구에 자외선 소독게이트 설치, 전자서명부(QR코드), 열화상 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한편 행사장에 선별진료 센터, 수송차량 대기 등 신속대응 팀을 가동하는 등 일정별 행사장 입장객 방역관리 및 중간방역 시스템 가동 등을 실현한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 국장은 “금년 제8회 GTI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이 풍성한 경제․한류축제를 선보이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3D 가상전시와 쇼핑몰 연계된 1년 내내 박람회로 내수판매와 수출판로 개척 등 박람회가 나아갈 새로운 좌표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