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본격 시동-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상태바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본격 시동-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0.10.16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비즈니스 전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전환
온라인 수출상담회·벤처캐피탈 투자설명회·구매상담회 개최
영상제작 지원 등 참가기업 위한 다양한 혜택 -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으로 엑스코 전시회가 본격 재개된다. 엑스코(대표 서장은)은 11월19일부터 20일까지 엑스코 전시1·2홀에서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이하 ITCE)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온택트 시대 도래에 따른 기회를 ICT 기업이 적극 활용하여 혁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전시회를 통해 제공한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비대면 ICT기술, 디지털 뉴딜,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ITCE는 당초 아시아 최대 규모 컴퓨터 그래픽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시그래프 아시아’와 동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그래프 아시아’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자 ITCE는 과감히 행사를 비즈니스 위주의 전시회로 전환하였다.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전시장과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오른쪽)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전시장과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오른쪽)

 중국, 베트남, 동남아 등 해외 30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벤처캐피탈 투자설명회 및 상담회, 대형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 참가업체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되는 ITCE는 온·오프라인 행사가 병행되어 참가업체 홍보 효과가 극대화된다. 올해는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전 참가사가 소개되며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제품 소개,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찾아가는 ITCE 인터뷰’영상을 무료로 제작 및 제공한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동안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시장에는 기업지원사업 특별관이 조성되어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DG Trade TV, R&D 보증 및 자금대출에 대한 지원 사업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대경권연구센터와 함께하는 2020 ETRI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ETRI 인공지능 테크포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교육 및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ITCE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ITCE는 모바일 산업 비즈니스 전시회(MOBEX)가 모태로 대경권의 선도산업이자 대구시 5+1 미래 신산업 및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인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ICT 수용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었다.

 전시회 참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053-601-5384 또는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