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자연놀이터, 신나는 모험 놀이터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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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자연놀이터, 신나는 모험 놀이터로 거듭나다
  • 이경석 대전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0.12.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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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의 '새롭게 조성된 신나는 모험 놀이터'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의 새롭게 조성된 '신나는 모험 놀이터'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이 원내 자연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존 자연놀이터가 노후화되었고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연계한 놀이터를 구성하고자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자연놀이터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했다.

 자연놀이터는 945.3㎡의 면적에 6억 4천 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바구니 기차 외 19종의 체험시설을 설치하였다.

 이 놀이터는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ㆍ놀이중심의 실외 체험공간으로, 체험시설은 유아의 도전정신을 자극시킬 수 있는 ▲모험 조합 놀이 8종 ▲미로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로 탐험 놀이 6종 ▲유아가 스스로 구성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창의놀이 6종 등 총 20종으로 구성되었다.

 ▲모험 조합 놀이에는 흔들흔들 계단, 울퉁불퉁 암벽, 하늘 전망대, 미끄럼틀, 외줄 건너기, 그물건너기, 지그재그 건너기, 공 사이로 요리조리 등이

 ▲미로 탐험 놀이에는 모래놀이, 공룡 화석 발굴, 몰랑말랑 짐볼, 통나무 건너기, 울퉁불퉁 건너기, 요리조리 대나무 숲 등이

 ▲창의놀이에는 바구니기차, 물길 만들기, 거미줄 놀이, 흔들흔들 해먹, 통통통 공놀이, 슝슝 짚라인 등이 있다.

 진흥원은 재구조화된 놀이터를 통해 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터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성교육, 창의성 교육, 신체능력 함양 등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신나는 모험 놀이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따라 내년 3월 안전인증 완료 후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