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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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교육부 차관,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0.12.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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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오른쪽 가운데)이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30일 오후 4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양천구 학원 일대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및 연말연시 학원 현장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차관은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하였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
정종철 교육부 차관

반갑습니다.
교육부 차관 정종철입니다.

제가 차관으로 임명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많은 부분 배우고 조언을 들어가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어렵게 자리해 주신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님과 임원진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전에 부총리님과 전 차관님을 만나 뵙고
학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1, 2차 대유행이 있었고
날씨 탓도 있지만 대외 변수가 있어서
지금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켜보니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한 달 사이가
일 년 내내 겪었던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이 2.5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의 특성상 방역당국이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집합금지를 부탁드리게 된 점,

모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상황파악 하고 있는데
그간 세 차례 말씀주셨지만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겸허히 듣고
저희와 같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의견 나누어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희와 이 자리에 계신 회장님과
학원관계자 여러분 모두
학생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방역당국과
향후에 대처방안 논의할 때
같이 공감하시는 부분을 토대로
현장의 애로사항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교육부에서도 학원 관계자 여러분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많이 듣고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자리는 그런 의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