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BPA,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 및 육성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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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PA,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 및 육성 추진한다
  • 이종우 부산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1.04.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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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전경
부산광역시청 전경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의 근간인 항만연관 산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운항만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1년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WeBUSAN)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부산(WeBUSAN) 인증제는 성장 가능성이 큰 항만연관기업을 선정하여 공동마케팅, 기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증대상을 선용품공급업, 선박수리업으로 한정하여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 선원 관리와 선박 정비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관리업종을 추가했다.

 시는 이번 인증대상 확대를 통해 인증제도의 틀 안에서 구매자와 공급자가 연계되고, 상호 발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유류공급업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위부산(WeBUSAN) 인증마크를 취득한 업체는 ▲국제표준 인증(ISO) 취득을 위한 컨설팅과 부대비용 지원 ▲대내외 홍보 및 수요 맞춤형 마케팅 지원 ▲해외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전시회 및 온라인 상담회 지원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등 선정 시 가점부여 ▲산업동향지 제공 등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선용품·선박수리·선박 관리 등 해운항만분야 연관산업이 골고루 발전하여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