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6일 오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노인요양시설인 (사)효원노인전문요양원(남산면 소재)과 장애인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예산 1천600여만원을 들여 관내 23개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암 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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