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F 2021(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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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F 2021(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2021)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1.06.11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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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6. 17(목) ~ 20(일),Park Hyatt Busan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갤러리가이아 Room no. 6층 612호-
VIP Preview & Press 2021. 6. 17 (목) 5:00pm ~ 9:00pm
일반관람 2021. 6. 18 (금) ~ 6. 19 (토) 12:00pm ~ 8:00pm
2021. 6. 20 (일) 12:00pm ~ 7:00pm

 2021년 AHAF BUSAN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AHAF는 아시아 미술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취지에 따라 아시아의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로,
 동시대 작가들을 국내외 미술 시장에 소개하며 아시아 예술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AHAF는 국내 미술 시장의 중심지인 서울과 홍콩에서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어 왔으며,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시작가: 
반미령, 김명진, 김병종, 이해경, 곽승용, 김은기, 이창효, 
레지나, 김병수, 로메로 브리또, 데이비드 걸스타인


    1. 반미령

반미령 Encounter 신세계를 꿈꾸며 91X116.8cm
반미령 Encounter 신세계를 꿈꾸며 91X116.8cm

반미령 潘美齡 Barn Mi-Ryung

1965년생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경예술대학대학원 미술연구과 회화전공 졸업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

개인전 18회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 KIAF (서울) / 아트부산 (부산) / SOAF (서울) / Asia Contemporary Art Show (싱가폴, 홍콩) / 화랑미술제 (서울) / Affordable Art Fair (서울, 싱가폴, 런던, 홍콩) / AHAF (서울) / BAMA (부산) / 북경 아트페어 (중국) / 오사카 아트페어 (일본) / 뉴욕엑스포 (미국) / 시드니 아트페어 (호주) 외 150여회

수상 98 나가노(長野)동계 올림픽 기념 국제 공모전-대상 / 2002 송은미술대상전-장려상

주요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교통상부, Eurasia Mattress & Furniture Co. Ltd (광저우), 르네상스호텔, SK리더스뷰, 마루한, 나까노시, 세브란스 병원, 전국은행연합회, 동부지방검찰청 외 다수

 현실과 꿈, 환상을 담고 있는 반미령의 회화는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상반된 세계가 공존한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꿈,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환상의 공간들로 사실과 초현실의 새로운 회화적 표현이다.

 여유 있는 공간의 화면에 직선의 차가움과 곡선의 따뜻함, 무채색 그리고 명도 높은 색채가 돋보인다. 이성과 감성의 교차로 딱딱함과 부드러움, 차가움과 뜨거움의 동시적 표현과 밝은 면에서 짙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중첩된 색면을 통해 현실과 환상, 사색의 공간으로 탄생되고 있다.
 

    2. 김명진

김명진 Edgewalker oilpastel and acrylic on canvas 91X116.8cm 2021
김명진 Edgewalker oilpastel and acrylic on canvas 91X116.8cm 2021

김명진 金洺辰 Kim Myoung-Jin

1978년생 / 대구예술대학교

개인전 2019 & 2018 & 2016 & 2013 ‘Edgewalker’ (갤러리 가이아, 서울)

2018 한국무역협회 후원 Trade Art Lounge (Trade Center, 서울)

2013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 2012 도서출판박람회 참여개인전 (코엑스, 서울)

주요 아트페어 및 단체전 KIAF (서울) / Art Stage (싱가폴) / Gallery Weekend Korea,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서울) / 아트센트럴 (홍콩) / Context Art Miami (미국) / 아트부산 (부산) / SOAF (서울) /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싱가폴) / 화랑미술제 (서울) / Affordable Art Fair (서울, 뉴욕, 벨기에, 런던, 싱가폴, 홍콩) / BAMA (부산) / 대구아트페어 (대구) / AHAF (서울, 홍콩) / Art Southampton (미국) / Huston Fine Art Fair (미국) / Art Toronto (캐나다)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과천)

 김명진의 그림은 드로잉과 낙서, 일러스트의 경계가 지워져있다. 그것은 온통 ‘그리기’의 흔적으로 자욱하다. 환상적이고 엽기적이면서도 도발적이고 대담하고 그러면서도 화면전체를 비상한 기운과 흥미로 채우고 있으며 날 것 그대로의 활기를 대담하게 보여준다.

 마음과 몸에서 자연스럽게 풀려나오는 낙서나 드로잉으로 내적인 세계를 기호화하거나 세상의 모든 로고들과 상징을 조합하고 병렬해 자신만의 기호의 왕국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이기도 하다. 기존에 통용되는 문자나 언어와는 또 다른 시각적 언어, 음성들 말이다.
 그것은 기존의 소통체계와는 다른 새로운 소통언어에 대한 욕망을 반영한다. 관습적인 모든 기호, 언어에 저항한다. 그것을 지우고 다른 코드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이 자유롭고 거의 날것으로서의 그리기가 지나치게 정형화되고 틀에 사로잡힌 요즈음 그림과는 다른 힘을 보여준다.
 

        3. 김병종

김병종 The Song of Life 생명의 노래, mixed media on canvas, 72.7x60.6cm, 2020
김병종 The Song of Life 생명의 노래, mixed media on canvas, 72.7x60.6cm, 2020

김병종 金炳宗 Kim Byung-Jong

1953년생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및 미술관장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

 국내·외 개인전 30여회, 아트 아시아 마이애미, Fiac, Basel, Chicago 등 국제 아트페어 20여회 출품, 광주비엔날레, 베이징비엔날레, 아시아현대미술제, 한국현대미술 유럽순회전 등 출품

수상 미술기자상, 선미술상, 한국미술작가상 외 다수

주요 작품소장 영국대영박물관 한국관 (런던) / 온타리오미술관 (캐나다)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호암미술관 (용인) / EC대사관 (벨기에) / 콜롬비아 국립미술관 (콜롬비아) / 부다페스트미술관 (헝가리) / 방글라데시 국립박물관 (방글라데시) /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 한양대학교미술관 (서울) / 올림픽회관 (서울)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무대면막 / 국립국악원 소극장무대면막 외 다수

 김병종의 ‘생명의 노래’ 시리즈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하는 동양 사상에 기반을 둔 조형적 탐구이다. 그의 그림에서 어린아이, 새, 물고기, 꽃, 소나무 등의 이미지들은 민화에서의 자유로운 구도 등을 연상시키면서 다채로운 색채와 어우러져 이상향을 희구하는 바램을 노래한다.

 ‘생명의 노래’ 연작에서 화면의 중앙에 위치하여 피어나는 꽃과 나무는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꽃과 나무는 바로 삼라만상의 생명 현상을 가능케 하는 우주의 섭리를 은유하기 때문이다.
 또한 꽃과 나무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천동자, 학, 홍매화, 사슴 등 은유적 상징들이 배치되는데, 이들은 동양적 사상에 있어서 생명의 영원성을 상징하는 길상들이며, 우주의 섭리를 은유하는 꽃과 나무가 피어나고 자람에 따라 더불어 생명의 노래를 합창하는 거대하고 장엄한 우주적 생명계의 서사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4. 이해경

이해경 초록서정 Green Feeling 80x100cm mixed media on Korean paper 2020
이해경 초록서정 Green Feeling 80x100cm mixed media on Korean paper 2020

이해경 李海瓊 Lee Hae-Kyung

1957년생 /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국립 강릉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울시립대, 제주대 강사 역임

현재 한국미술협회, 춘추회, 채연회, 이소회, 한국화여성작가회, 후소회, 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 개인전 (18회) 2012 & 2008 갤러리가이아 (서울) / 2007 백송화랑 (춘추미술상 수상기념, 서울) 외 다수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

KIAF (서울) / Art Stage (싱가폴) / 아트센트럴 (홍콩) / 아트부산 (부산) / SOAF (서울) / 화랑미술제 (서울, 부산) / AHAF (서울) / 대구아트페어 (대구) / BAMA (부산) / LA 아트페어 (미국) / Art Asia Miami (미국) / 춘추미술제 (서울) / 스위스 제네바 국제 아트페어 (스위스) 등

수상 2007 춘추미술상 수상

주요 작품소장 문화관광부, 주한 싱가폴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국민일보, 서울경찰청, 아산병원, 대구검찰청 대구효성병원, (주)퍼시스, 메디톡스(주), 한국단자공업(주) 외 다수

 이해경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내 보이는 작가로서, 한국 산하의 다양 한 야생화들을 통해 작가가 지향하는 현실세계를 ‘초록서정’ 이라는 화두로 투영해 내고 있다.

 그의 작업은 단 순한 ‘초록서정’에 대한 감동을 그림으로 재현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연을 통해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오랜 인고와 정성으로 드러낸 것이기에 그 감동은 더욱 깊다. 자연의 ‘조화와 공존의 세계’에 대한 작가의 이러한 예 술적 정신은 관념적이고 서사적인 한국화의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인 동시에 작가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가 한국 미술사에서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해경의 ‘초록서정’은 섬세하고 지난한 작업 과정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삶을 아름답게 채색해가는 삶의 기록이 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그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정제된 아름다움과 위안을 전해준다.

 

              5. 곽승용

곽승용, Old Future, acrylic on canvas, 2020, 73 x 61cm
곽승용, Old Future, acrylic on canvas, 2020, 73 x 61cm

곽승용 郭承镕 Kwak Seung-Yong

1969년생 /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과 대학원 졸업, 프랑스 베르사이유 보자르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

개인전 (16회) 2019 & 2016 & 2014 갤러리 가이아 (서울) / 2009 공산 갤러리 (런던, 영국) / 2006, 2008 금호 미술관 (서울) / 2007 크리스틴박 갤러리 (파리) / 2003, 2004, 2007 공산 갤러리 (대구) / 1999 베르나노스 갤러리 (파리) / 1998 피압장모네 갤러리 (파리)

주요 아트페어 및 옥션

KIAF (서울) / Art Stage (싱가폴) / 아트센트럴 (홍콩) / Context Art Miami (미국) / 아트부산 (부산) / SOAF (서울) / Asia Contemporary Art Show (싱가폴, 홍콩) / 화랑미술제 (서울) / Affordable Art Fair (서울, 홍콩, 싱가폴, 브뤼셀, 런던) / AHAF (서울, 홍콩) / 대구아트페어 (대구) / BAMA (부산) / Art Southampton (미국) / Beijing International Art Fair (중국) / Art Toronto (캐나다) / Houston Fine Art Fair (미국) / Scope Art Show New York (미국) / Scope Art Show Basel (스위스) / Art Asia Miami (미국) / 케이 옥션 (한국) / 마카오 옥션 (홍콩) / 라라사티 옥션 (싱가폴) /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

주요 작품소장 RNA FOUNDATION (영국), 부띠끄 모나코 미술관 (서울) 외 다수

 곽승용 작가는 누드와 한복이라는 오래된 소재의 만남에서 창작이라 는 새로운 미래를 경험한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만큼이나 오래된 누드작업은 모든 세기의 예술가들에게 흥미 있는 연구대상이었다.

 그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가치 있는 영역으로 회복시키려고 도전 한다. 작가에게 누드는 창조적 실험의 대상으로서 그는 다양한 재료, 기법, 도구를 반복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축적해왔다.
 과거는 현재를 통해 끊임없이 환기되고 재해석되며, 다빈치의 ‘모나리 자’, 앵그르의 여인들 등 오래되고 친근한 고전의 아름다운 여인들은 작가의 섬세한 에어브러쉬 기법을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재탄생 한다. 이 여인들은 새로움과 더불어 시간의 깊이를 더한 고요한 명상 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6. 김은기

김은기 매일매일 좋은 날 53x 45.5cm_oil on canvas 2020
김은기 매일매일 좋은 날 53x 45.5cm_oil on canvas 2020

김은기 金恩起 Kim Eun-Ki

1972년생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1 갤러리 가이아 (서울) / 2019 & 2018 갤러리 가이아 (서울) / 2017 밀레니움 힐튼호텔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 한경갤러리 (서울) / 2016 2448 문파인아츠 (서울), 갤러리 아인(부산) / 2015 브리오슈 도레(서울) / 2013 북유럽 문화원 갤러리 (양평), 문화랑 (서울) / 2012 갤러리 자작나무 (서울), 갤러리 에뽀끄 (서울) / 2011 롯데호텔 갤러리 (서울) / 2010 빛 갤러리 (서울) / 2005 진흥아트홀 (서울) / 1996 모인화랑 (서울)/ 1995 서남미술관 (서울)

주요 아트페어 및 단체전

AHAF(서울, 홍콩) / KIAF (서울) / 화랑미술제 (서울) / 아트부산 (부산) / BAMA (부산) / Affordable Art Fair (홍콩, 서울) / 특별한 선물전 (선화랑, 서울) / Art Pocket전 (640 아트 갤러리, 서울) / Christmas Story (롯데갤러리, 일산) / 행복한 그림전 (부산 맥화랑) / 꽃피는 봄 (제주도립 미술관, 제주) / 행복한 우리 가족 (부평아트센터, 부평) 외 150여회

주요 작품소장

(주)내츄럴앤도텍, 노바티스 코리아, 한국경제 신문사, 우리은행, 하나은행, 서남미술관

 동글동글 귀여운 스노우맨 가족, 알록달록한 꽃과 나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포근한 털실 인형들, 김은기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피어오른다.
 삶이 이렇게 희망찬 거였지 하며 어두운 마음에 소망이 생기기 시작한다. 작가의 그림은 기쁨, 즐거움, 호기심,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현실 속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 그 상상의 세계를 펼쳐내는 작가의 그림은 유쾌하고 즐겁다. 현실의 삶이 고단하기 때문에 그림만은 행복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져 있다.

 화면에 나타나는 주인공들은 작가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 속의 인물들이다. 어린이적 소박한 감성으로 바라본 세계를 동화적 문법으로 그림에 풀어 현 시점으로 다시금 불러온 것이다. 인간 마음 맨 밑바닥에 숨어 있는 유희적 본성을 끄집어 낸 작가는 그림을 통해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7. 이창효

이창효 [No 770] 자두 풍요W 45.5 X 45.5 .Oil on canvas .한지.2021
이창효 [No 770] 자두 풍요W 45.5 X 45.5 .Oil on canvas .한지.2021

이창효 李昌孝 Lee Chang-Hyo 

1963년생, 경북 청도

주요개인전 (27회)

2020 갤러리가이아 초대전 (서울)/2019 전구찬갤러리 초대전(용인) /2018 이영갤러리 초대전(대구)/2017 청애갤러리 초대전 (영천)

2015 김천문화예술회관 초대전(김천)/2015 조이갤러리 초대전(부산) / 2014 수성아트피아 초대전(대구)/2013 혜원갤러리 초대전 (대구)/ 2009 경산시민회관 초대전(경산)

주요아트페어 전시 (90회)

밀라노아트페어 (파리)/ 홍콩아트페어(홍콩)/파리아트쇼핑아트페어(파리)/중국중산국제아트페어(중국)/한국국제아트페어KIAF(서울)/서울아트쇼(서울)/서울오픈아트페어(서울)/아트부산(부산)/ 대구아트페어(대구) /경남국제아트페어(창원)/ 울산아트페어(울산)/화랑미술제(서울) 조형아트서울(서울)/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부산)/광주국제아트페어(광주)/아트경주(경주 )/아트제주(제주)/동대문어포더블아트페어(서울)/서울국제아트엑스포(서울)/광주문화예술회관초대전(광주)/양평군립미술관(양평)
기타초대전,그룹전 200여회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연속4회 특.입선/대구미술대전 특선4회/경북미술대전특선/기타 전국공모전10여회특입선

주요작품소장

경북도청, 김천시청. 김천문화예술회관. 경북도교육청, 국회사무실. 김천시장실, 대구은행본점. 경산시민회관. 영천시민회관. (주)청도감와인. (주)한비론, (주)유림물산, (주)LJ컴퍼니, 서울산부인과병원 외 다수

 자두로 유년의 행복한 기억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자두화가 이창효작가.

 그는 자두를 매개로 어린 시절 힘들었지만 따뜻한 정이 넘치는 기억과 고향의 향수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캔버스 위에 한지를 덧바르고 그 위에 유화로 작업하는 작가는 한지가 주는 따스한 느낌을 고향의 이미지로 전달하려 한다. 자두 밭에서 금방 수확한 듯 싱싱한 자두의 뽀얀 분과 초록의 잎이 주는 보색대비는 신맛을 돌게 해 정신이 바짝 든다. 자두를 가득 담은 그릇들은 작가의 어머니를 상징한다고 한다.

 가득 찬 자두. 흘러넘치는 자두는 어머니의 모자람이 없는 사랑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느낌을 담았고, 자두의 붉은색은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향의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자두. 이창효 작가의 자두는 어머니의 사랑 가득한 그리움이다. 정물화의 소재는 작가에게는 작가의 이야기를 대신한다. 정물의 특별한 소재가 지닌 함축적인 의미는 마치 시와 같다.

 

               8. 레지나

레지나 Always Happy mixed media on canvas 60.6x72.7cm 2021
레지나 Always Happy mixed media on canvas 60.6x72.7cm 2021

레지나 Regina

1968년생
1992 이화여대미술대학 섬유예술학과졸업 / 1998 이탈리아 로마 IED 일러스트레이션학과졸업
2005~2007 이탈리아 로마 IED 기초색채테크닉강의

개인전

2009 ~2019 싱가폴 이너프갤러리 2회 개인전 / 갤러리자작나무 2회 개인전 / 그림집 5회 개인전 / 갤러리가이아 1회 개인전
2007 개인전, 로마, 이탈리아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

홈테이블데코페어, 코엑스, 서울 / 바마 호텔페어, 부산 / 경주아트페어 /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외 다수

기타

1999 ~ 2019 거꾸로보는 식물의 세계. 동물의세계. 견우와직녀.이솝이야기. 이탈리아요리여행. 별소년. 봄숲봄바람소리. 바늘땀세계여행. 왕의빵을드립니다. 야호우리가해냈어. Sei tu(바로너야). 호두네정원 등 다수의 책 작업
2000~ 서울문화사 에센. 우먼센스. 리빙센스. 베스트베이비. 레몬트리. 여성조선. 중앙 M&B. 정식품. 투르드몽드 등 잡지일러스트. 디자인 로고작업. G20 대통령대필

수상

1997 Ferrarelle 크리스마스를 위한 물병상표디자인 공모전 1등, 이탈리아

 레지나 작가의 그림은 그녀의 시입니다. 아름다운 청화의 밤하늘, 그 하늘에 빼곡히 박혀 은하수의 시내를 이루며 흐르는 반짝이는 별들, 웃는 달, 나무, 넘칠듯 배가 부른 그릇에는 일상이 감사한 신의 은총이 넘칩니다.
 그리고 평범한 하루하루가 작은 선으로 기록된 길 위에서 어깨를 붙이고 함께 걷는 연인들. 그 하늘과 별과 달과 나무와 길에는 그녀의 기도가 세필로 새겨집니다. 그녀의 기도는 로마자로 씌여진 성모송입니다. 성모송은 카톨릭의 기도이지만 그녀는 종교를 떠나 어머니의 기도로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는다고 말하는 그녀의 얼굴이 참 곱습니다.

 그녀의 그림에서 그녀의 기도는 밤하늘에 닿아 웃는 달이 되어 살포시 하늘에, 나무에 내려와 있습니다. 그녀가 로마에서 유학하던 시절, 어느 날 공부를 마치고 지쳐서 집에 가던 버스 안에서 그녀는 웃는 달을 정말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 달은 그녀에게 힘내라고, 웃으라고 얘기를 해주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힘든 순간에도 기도로 나아가고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작품 제목에서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 달도 내려와 기도가 하늘에 닿도록 숨죽여 비춰주네, 달까지 차오르다, 온전한, 사랑달, 기도가 올라가는 자리, 황홀한 기도, 공간유희 (봄), 일용할 양식, 기도 꽃자리, 하늘. 땅. 별. 달 그리고 나, 행복. 그대로 시가 되는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 제목입니다.

 

         9. 김병수

김병수 진달래꽃의 여행 55.0X55.0cm oil on canvas 2020
김병수 진달래꽃의 여행 55.0X55.0cm oil on canvas 2020

김병수 Kim Byung-Soo

1963년생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47회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일본, 청도)

주요 아트페어 및 전시

KIAF (서울) / 화랑미술제 (서울) / LA Art Show (미국) / NAAF (일본 키타큐슈) / 조형아트페어(서울) / 아트부산 (부산) / 대구아트페어 (대구) / 아트광주 (광주) /아트 경주 (경주) / 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 /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부산) 등 다수

주요 작품 소장

광주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터키이스탄불총영사관, 문화체육관광부, 달성군청, 대구은행, 한덕생명, 더큰병원(창원, 김해)

 김병수 화가는 매해 봄이 되면 피어나는 진달래꽃을 그린다. 특히 산 정상의 바위틈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그 생명력을 유지해 꽃을 피운 진달래를 소재로 작업해 왔다.

 그는 진달래꽃은 진실한 노력으로 일궈낸 사랑의 기쁨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화가는 애틋한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꿈과 희망,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꾼다. 그 꽃잎은 바람을 타고, 맑은 계곡물을 따라 사람들을 찾아간다.

 

       10. 로메로 브리또 Romero Britto

로메로 브리또 Big apple 49x33x58cm_porcelain sculpture edition499 2017
로메로 브리또 Big apple 49x33x58cm_porcelain sculpture edition499 2017


 로메로 브리또 Romero Britto

1963년 브라질 출생, 현재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활동 중

<주요 프로젝트>
마이애미 플로리다, 대형 야외 조각 <환영> 2004 (세계 최대 규모, 너비 약 14M)
로얄 캐리비안 국제 수영장 벽화, <Mariner of the Seas> 2003
브라질, 상파올로 국제 공항 벽화(20 Feet 너비의 대형 벽화)
뉴욕, JFK 국제 공항 <The Apple)
UN Postage stamp series, 1999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40주년 기념 대형 야외 조각, 1999,2006 외 다수

<협업 기업>
BMW, Pepsi, Swiss Bank, Apple Computers, IBM, Absolut Vodka Design
Disney, Volvo Car Design 외 다수

 브리또는 브라질 출신의 네오 팝아트 작가로서 현재 뉴욕과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밝은 색채와 즐겁고 흥겨운 주제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브리또의 작품은 스웨덴 왕실 및 휘트니 휴스턴, 조지 부시 대통령 등 유명인의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상파울로 국제공항,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공항, 런던 하이드 파크에 대형 조각작품을 설치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메로 브리또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흥겨움으로 어깨가 들썩인다. 브리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축복과 환희의 장소로 바꿔 놓는 아티스트이다.”

 

              11.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David Gerstein, Dutch Bouquet,  Hand Painted Cutout Aluminium, 89 x 100 cm, 2018, Ed. of 95
David Gerstein, Dutch Bouquet, Hand Painted Cutout Aluminium, 89 x 100 cm, 2018, Ed. of 95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1944년생

브살렐 미술 및 디자인 아카데미
아트 스튜던트 리그 오브 뉴욕
런던 세인트 마틴 스쿨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가로, 1944년 이스라엘 출신으로 1960년대 중반 예루살렘의 브자렐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와 공예를 배운 후 파리 에콜 데 보자르,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 런던 세인트 마틴 스쿨 등 당대 최고의 현대미술 메카에서 차례로 수학했다.

 화가이자 조각가, 탁월한 도안가이며 공예가인 그의 작업은 레이저 커팅기법(컷 아웃 기법)이라는 입체감 있는 작품과 특유의 밝고 대담한 색채가 특징이다.
 종이에 그린 드로잉을 컴퓨터로 작업해 데이터화 한 후 강철을 레이저 커팅하는 방식을 통해 형태가 탄생한다. 그리고 그 위에 직접 붓으로 채색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그의 조각은 재질감이 살아 있는 회화적 특성을 지니게 된다.

 자칫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한 일상들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아름다운 색감과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그때 그 순간, 찰나의 인상을 담아내며 생동감 넘치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도시 곳곳 어디론가 바쁜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활짝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빌딩 등 일상 속 다양한 풍경들의 아름다움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삶의 긍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야외 조형물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의 작품은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프랑스, 독일, 런던, 뉴욕, 로마, 중국, 앤트워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 공원과 학교, 백화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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