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국에 대해서 명쾌한 논리를 펴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는 6월 26일 그의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2-208화 ‘우파가 이긴다’는 게 망상일 수 있다'는 제목하의 유튜브 방송에서 문 정부가 세금을 거둬 국민과 나라를 위해 쓰지 않고 선거에서 득표를 염두에 두고 사용하여 국가 채무를 유례없이 늘려, 급기야 한국은행 총재가 발표를 공식화하여 연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경제난국을 초래하였다고 비평하고,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 등 야권의 대안 없는 처지를 볼 때 내년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가 꼭 이긴다고 장담 할 수 없음을 말하고,
최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의 일련의 발언을 보면 자리 때문 사람이 급변하여 국민 민심에 이반하고 있다고 비평하고 있다.
[전원책TV 망명방송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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