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문무대왕함 코로나 사태, 군 당국 안일한 대처 없었는지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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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문무대왕함 코로나 사태, 군 당국 안일한 대처 없었는지 규명해야'
  • 김창민 서울본부/ 정치부기자
  • 승인 2021.07.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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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승조원 중에서 무려 247명이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군 당국이 이번에 안일한 것은 없었는지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해외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해외로 재반출이 어렵다는 보고도 있었다”며, “해외파병 부대에 대한 예외조항 같은 경우를 백신 도입 과정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도 언급했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리 교민이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우리 정부에 통보 없이 화장된 것과 관련해서는 “현지 방역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하지만 총영사관에조차 알려지지 않은 채 화장이 이뤄진 것은 도저히 납득이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외교당국은 교민들의 백신 접종과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재발 방치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