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5주 연기...10월 초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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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5주 연기...10월 초 후보 선출
  • 이항영 편집국장 겸 취재본부장
  • 승인 2021.07.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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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당초 9월 초 뽑기로 했던 대통령 후보를 10월 초에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19일 당 선관위로부터 일정 수정안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

 윤관석 사무총장은 “코로나 방역 상황이 엄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5주 연장의 경선 일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선 일정 연기에 따라 민주당은 9월 4일 대전·충남 지역순회 경선 일정을 시작으로 10월 10일 서울을 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10월 10일까지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이후 결선투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