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 결연 자매마을에 후원물품 전달, 청렴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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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 결연 자매마을에 후원물품 전달, 청렴 캠페인 시행
  • 이정원 취재부차장
  • 승인 2021.07.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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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처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자매마을(황남동)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렴 캠페인 시행하고 있다.     이중기 한수원 안전처장(왼쪽에서네번째)
한수원 안전처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자매마을(황남동)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렴 캠페인 시행하고 있다. 이중기 한수원 안전처장(왼쪽에서네번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품질안전본부 안전처가 20일 경주지역 결연 자매마을인 황남동 경로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렴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안전처 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 황남동 소재 경로당 14곳에 총 270만원 상당의 안마기기를 기부했다.

 또한, 청렴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 임하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한 청렴 배지를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나누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중기 한수원 안전처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한수원은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