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을 부르짖으며 근거없는 음해 일삼는 정치 모리배들(여권 정치인 거명) 정치계를 떠나라 -
지난 25일 아버지의 부동산투기 혐으로 의원직 사퇴를 발표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에 대하여 이튿날인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한 대통령 예비후보 등 여권과 일부 언론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당사자인 윤희숙 의원이 27일 13시 32분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소명 및 음해 중단 요청' 이란 제목하의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본인을 음해한 여권 정치인 및 방송인의 실명을 밝히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에대해 본인은 성역 없는 공수처나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스스로 자청하고 (압수.수색도 동의) 본인 통장거래내역도 공개하면서, 이러한 수사결과에 대해 무혐의가 입증되면 '이들 정치 모리배들은 정치를 떠나라'고 강력 비판하고 근거없이 관련 일을 부추긴 방송인도 공적영역에서 사라지라고 일갈했다.
이러한 모든 내용은 동영상에 상세히 나와 있고 본지 관련기사도 게재되어 있어 이를 참고로 하기바란다.
<윤희숙TV 전재(轉載)>
관련기사: http://www.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16
저작권자 © 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