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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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 임정순 서울본부/기자
  • 승인 2021.09.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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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기 위해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추석명절 맞이 취약계층 지역 특산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자활센터 한숙희 센터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권오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부와 협력하여 인천지역 취약계층 500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및 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 3곳에 햅쌀, 과일, 고구마 등 인천지역 농장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산물 포장 및 배송작업을 지역 자활기업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공사의 이번 나눔 활동이 추석을 앞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