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영종 운서역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상태바
박남춘 인천시장, 영종 운서역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 심순자 서울.인천본부/사회부차장
  • 승인 2021.09.15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내달 1일 정식 개장을 앞둔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공영주차장을 찾아 이용객들의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시장은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인근 지역주민 및 공항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지막까지 시설물을 등을 꼼꼼히 챙겨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지상 4층 규모의 주차 전용 건축물로 중구 운서동 2807-1번지 일대에 지난 2019년 8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완공된 운서역 공영주차장은 인천경제청이 총 사업비 321억원을 들였다.

 당초 282대 규모의 지평식(노면) 이었던 주차면수를 752면이 늘어난 승용차 997대와 버스 37대 등 총 1,03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인천 최대의 공영 주차전용 건축물이다.

 운서역 공영 주차장 개장으로 주차난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변상권 활성화와 운서역 이용 시민들의 주차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현대자동차와 MOU체결에 의해 초고속 충전 6기 등이 설치됨에 따라 빠른 시간 안에(20여분 소요) 충전을 완료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및 여행객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서역 공영주차장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된 뒤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차요금은 기본 400원이며 추가 요금은 15분당 200원씩으로 일일 주차요금은 4천원이다.

 버스는 별도의 요금을 책정,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