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상태바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김진 서울.인천본부/사회부차장
  • 승인 2021.09.16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국민의힘-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때 서울시청에 왔던 기억 이후로는 서울시청을 처음 방문했는데, 오세훈 시장님 들어왔기 때문에 더더욱 새로워진 면모를 보는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제(15일) 향후 10년, 서울의 비전을 발표하는 마스터플랜 ‘서울비전 2030’발표하신 것을 봤지만, ‘공정과 상생의 가치’ 그것이 다시 회복되어서 살아있는 글로벌 도시 서울,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앞으로 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서울시가 그동안 1조원 되는 돈을 허울 좋은 시민단체란 이름을 가진 단체에 보조금, 지원금을 너무 과도하게 퍼주었는데 오 시장이 취임하고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과감한 조치를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10년 동안 침체해 있던 서울이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사업 등으로 역동성을 회복하고, 마을공동체 사회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등 그간 방만하고 무분별하게 운영된 각종 선심성 지원사업들을 바로 잡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횡보에 우리 서울시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여기에 서울시의 각종 핵심 현안들이 해결된다면, 서울은 가장 역동적이고 더욱 살기 좋은 자랑스러운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시가 코로나 때문에 전체 경기가 내려앉았기 때문에 거기에 어떻게 활력을 되찾느냐 하는 것이 시장님과 여러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 재정을 위해 국고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 예산에 관해서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의원님들 함께 해주셔서 정말 더할 수 없이 든든하다"면서 "특히 김기현 원내대표님, 시정도 직접 오랫동안 해보셨고 해서 아마 지방자치단체가 일하는데 어디가 정말 아픈 구석이고 힘든 구석인지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더욱더 제가 믿고 의지하고 있다.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