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11월 10일부터 3일 간 엑티브 시니어 박람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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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11월 10일부터 3일 간 엑티브 시니어 박람회 개최한다
  • 이예원 문화부장
  • 승인 2021.10.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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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코가 ‘사람을 위한 행복한 기술’을 주제로 ‘2021 대구 액티브 시니어 박람회(Daegu Active Senior Fair)’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시니어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4,5홀)에서 개최된다.

 ‘노인’, ‘실버세대’를 거부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시장과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시니어 관련 제품/기술/서비스 제공기업 150여 개 사가 참가해 25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 북구청은 홍보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지역 우수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위해 북구 소재 10여 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엑스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은퇴 후 금융과 노후설계, 메디컬, 헬스케어, 여행, 골프 및 휴양지의 여가 생활, 건강식품, 안티에이징 뷰티용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와 공급자의 구매 비즈니스를 활성화사킬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ICT기반 헬스케어, AI기반 로봇, 돌봄서비스, 디지털 케어 플랫폼 서비스, 치매 예방 등 건강관리를 위한 콘텐츠 등 노인 세대를 위한 과학기술과 복지 케어가 융합된 다양한 제론테크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생2막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취미·레저·건강식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최근 등산, 낚시, 골프 등과 함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캠핑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캠핑존’도 특별관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퇴직 전문인력 수행기관 및 최신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니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와 재활 산업체의 국내외 홍보 공간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패밀리 파크 골프 대회’와 무료 건강검진, 뷰티&다운에이징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참가해 고령친화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우수제품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지역 시니어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대구 액티브 시니어 박람회 기간 중에는 자치지방단체, 정부, 학계, 시니어 산업계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 & 포럼 2021(IGEF 2021)’이 동시 개최된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이 주최하고 ISG한국지부가 주관하는 IGEF 2021은 엑스코 서관 3층 회의실과 동관 전시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IGEF 2021에서는 공통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글로벌 고령화 대응책과 제론테크놀로지의 전망과 함께,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대구시의 4차 산업혁명, 패션 등 융합적 산업을 기반으로 한 고령친화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액티브 시니어 박람회는 온라인(www.seniorfair.co.kr)을 통해 참관객의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자, 초청장 및 무료입장권 소지자는 박람회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