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나란히 은·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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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나란히 은·동메달 획득
  • 박재진 스포츠부 차장
  • 승인 2022.0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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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정재원(왼쪽)과 이승훈이 19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나란히 2,3위로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정재원(왼쪽)과 이승훈이 19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나란히 2,3위로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과 이승훈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19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 47초 18로 바르트 스빙스(벨기에)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재원은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챙겨 은메달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승훈은 7분 47초 19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스프린트 포인트 2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이승훈이 정재원의 도움을 받아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에서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이승훈은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이자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승훈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로 전이경(금4·동1)과 박승희(금2·동3), 최민정(금3·은2) 등 다른 동계 종목 선수들을 제쳤다.

 하계 올림픽에서는 진종오(금4·은2)와 김수녕(금4·은1·동1)이 메달 6개를 따내 이승훈과 함께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다.

 한편,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보름(강원도청)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 16초 15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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