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는 8일까지 7일 간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지난 2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고, 확진이 됐다.
시 관계자는 “김 시장은 3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즉시 부시장 직무 대리체제로 전환하고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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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는 8일까지 7일 간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지난 2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고, 확진이 됐다.
시 관계자는 “김 시장은 3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즉시 부시장 직무 대리체제로 전환하고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