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진 작가의 인간관계 실용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출간
상태바
윤서진 작가의 인간관계 실용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출간
  • 최미영 문화부기자
  • 승인 2022.03.16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000여 명을 2500시간 이상 상담해온 코칭 전문가의 내공이 담긴 인간관계 원 포인트 레슨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강력 추천 -
문예출판사가 출간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문예출판사가 출간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문예출판사는 1500여 명이 선택한 국내 인간관계 팟캐스트 운영자이자 국내 최대 코칭 회사인 코칭경영원의 코칭 전문가, 윤서진 작가의 인간관계 실용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를 출간했다.

 인생의 경험치가 쌓일수록 인간관계에 더욱 능숙해지고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은 고사하고 이미 맺고 있는 관계조차 버거울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정말 내 맘 같지가 않거나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런 걸까’, ‘혹시 내가 문제인 건가’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렇다고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무조건 손절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좋든 싫든 내 마음 같지 않은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피로한 현실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타인을 배려하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어나갈 방법은 없을지 고민이 들곤 한다.

 심리학 전공자이자 전문 코치인 윤서진 저자는 책 속에서 적절한 관계의 거리를 설정하는 법, 이별에 현명히 대처하는 법, 센스 있게 거절하는 법, 사람들과 유연하게 대화하는 법 등 인간관계 문제의 고전에서부터 적절한 경조사비 책정하는 법, 스트레스받지 않고 눈치 챙기는 법, 업무 전화 잘 받는 법, 끼고 싶지 않은 뒷담화에서 빠져나오는 법 등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지만 어디에 물어보기도 애매한 문제들을 타파해줄 속 시원한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의 최설민 운영자는 이 책의 장점을 ‘소화제 같은 속 시원함’이라고 꼽았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고민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쉽고 재미있는 셀프 체크를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고 평했다.

 심리상담소 책방 토닥샘의 이진선 대표는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이렇게 잘 정리한 책을 만나 기쁘다”며 “심리상담소를 찾는 젊은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리상담 서점 마르타의 서재의 김태임 대표는 “힘든 관계가 반복되거나 잘하려 할수록 더 꼬이는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더 나은 관계를 원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친절한 선생님”이라며 “이 책을 읽고 관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의 미덕은 인간관계 문제에 대해 ‘똑 부러지는’ 해결책을 제시하면서도 관계 맺음을 바라보는 태도와 시선은 ‘유연하고 포용적’이라는 데 있다.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는 포기하지도 상처받지도 않는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 힘들지만 쉽게 접을 수 없는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사람 등 오도 가도 할 수 없는 인간관계 문제에 갇혀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조언이 가득한 인간관계 처방전이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