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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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 발사'
  • 김정오 보도위원
  • 승인 2022.05.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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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쯤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북한이 동해 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또 오전 6시 37분과 42분 쯤 역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발사 지점이나 미사일의 종류, 비행 거리 등 추가 제원과 특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대북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까지 포함해 올들어 방사포와 미사일 등을 모두 17차례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에서, 각종 미사일 등을 대거 공개한 바 있다.

 극초음속 미사일 2종과 탄두부가 길어진 신형 SLBM, 또 북한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ICBM, 화성-17형이 주요 무기로 등장했다.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을 실제 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는데, 지난 12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쐈다.

 또, 최근에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ICBM, 즉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연료 주입 등 발사 징후가 포착돼 한미 군당국이 예의 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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