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상태바
오세훈 서울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김정심 서울본부 사회부차장
  • 승인 2022.08.02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오세훈 시장이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1일 실시된 민선8기 지방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가장 잘 만들고 선거공보에 그 실천계획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거공보 등 공약자료에 대한 전수조사 및 평가를 통해 구체성과 작성 과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것이다.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 구현을 목표로 2010년부터 4년마다 한번씩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되지 않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거 후보자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실현가능한 제대로 된 공약인지를 검토하고, 선거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당선자의 공약 이행여부 등을 평가하는 공약 전문 시민단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등의 예비후보자 시절 홍보물과 공약집, 후보자 시절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등을 분석하고,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및 우수 단체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세훈 시장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7개 항목은 ①목표의 구체성 ②우선순위의 명확성 ③이행절차의 체계성 ④이행기간의 합리성 ⑤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등 공직선거법상 5개 지표와, ⑥철학과 비전 ⑦작성과정의 민주성이다.

 오세훈 시장은 선거공보에 ▲서울이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비전 ▲민선8기 핵심공약 ▲민선7기 공약 실천결과 ▲분야별 민선8기 공약 ▲지역별 민선8기 공약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선거공보의 명확성과 공약 이행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난 민선7기에 수립한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4대 정책지향인 ‘계층 이동 사다리 복원’, ‘국제 도시 경쟁력 강화’, ‘건강 안심도시’, ‘매력과 감성의 고품격 도시’를 서울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제시하고, 이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공약을 분야별, 지역별로 촘촘하게 담았다.

 서울시는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민선8기 공약들이 차질없이 이행돼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서울의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각계각층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공약 실천계획을 정교화하고,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공약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공약 실천계획을 다듬어 10월 중 세부 공약실천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공약의 이행가능성과 효과성 그리고 민주성과 책임성 등을 고루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올해 초 실시한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총 189개 공약 모두가 정상 추진 중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위대한 서울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부터 서울의 당면과제와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민생회복 방안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며 “서울과 서울시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 그리고 열정과 창의를 다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