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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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 개최
  • 김원희 세종.대전.충청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2.09.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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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통한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 Through Education)'을 주제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조
보편적 양질의 교육 이행을 위한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및 평생·직업 교육 강화 등 각국의 교육정책 공유 -
2022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 개최에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2022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 개최에 영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2022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가 9월 1일(목) 14시(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시각 13:00)에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되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에 정기국회 개회식 등의 일정상 영상(사전촬영)으로 참석하였다.
※ 2018년(의장국 아르헨티나) 첫 개최, 2019년(의장국 일본) 미개최, 2020년(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 원격 개최, 2021년(의장국 이탈리아)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이번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는 “교육을 통한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세부 의제로는 ‘보편적 양질의 교육(Universal Quality Education)’,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Digital Technology in Education)’과 ‘연대와 협력(Solidarity and Partnership)’, ‘코로나19 이후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다루었다.

 주요 20개국(G20)*과 초청국** 수석대표들은 위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여 교육을 통해 보다 유연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튀르키예, 영국, 미국, 유럽 연합(EU)
**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아랍 에미리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또한, 모든 학습자가 미래 사회의 경제·사회·디지털·생태적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유연한 교육 체계의 재건을 위해 다자협의체 및 국제기구를 포함한 모든 수준에서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였다.

 주요 20개국(G20)과 초청국 수석대표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등 전 지구의 위기로 초래된 학습 결손 회복 노력과 보편적 양질의 교육 이행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직업·평생 교육 강화 등 각국의 교육정책 사례를 담은 공동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의장국)는 주요 20개국(G20) 교육장관회의에서 합의된 보편적 양질의 교육 이행 및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에 대한 내용 등을 담은 의장요약문(Chair’s Summary)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보편적 양질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노력, 교육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 정부가 합동 발표(8.22.)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소개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마이스터대에서의 분야별 특화된 직업교육과정 제공,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통한 평생교육의 일상화와 보편화 등 우리나라의 정책 사례와 계획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국제적 연대와 협력관계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주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유연하며, 평등하고 포용적인 교육체제를 구상하고 재구축하기 위해 주요 20개국 협의체와 연대하여 함께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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