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상태바
부산시, 즐거움이 가득한 미래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 이종우 부산.경남본부 차장/기자
  • 승인 2022.09.20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에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인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식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 992㎡에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의 놀이터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벤트/북/플레이/영어 등 놀이와 독서가 가능한 ‘창의력 공간’ ▲미디어아트전시관, 3D 동화체험관, LED 미디어월, VR 실감공간 등 디지털 체험을 통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상상력 공간’ ▲AI강좌, 코딩과정 등의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과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놀이 등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총길이 18m의 몰입형 디지털 체험공간인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는 모네, 고흐, 클림트 등 인상파 화가의 명화 작품과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의 작품, 미디어아트 작품 ‘웨이브’로 유명한 ㈜디스트릭트의 ‘트로피컬 정글’도 감상할 수 있다.

 3D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과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이라는 콘텐츠를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만져보기도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

 동화체험관의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이며, 오는 26일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9월 24일과 25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들락날락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들락날락’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포토 부스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고 도장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디지털 타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9시부터 오후 7시, 주말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들락날락 촘촘하게 조성하겠다”며, “대표 시설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특별한 체험을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사무소 : 02-833-7676  FAX: 834-7677
  • 세종.대전. 충청지역본부: 044-866-7677
  • 부산.경남지역본부: 051-518-7677
  • 경기지역본부 : 031-492-8117
  • 광주.호남지역본부 : 062-956-7477
  • 본사 :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200길 32-4 (만촌동)
  • 053-746-3223, 283-3223, 213-3223.
  • FAX : 053-746-3224, 263-3225.
  • 신문등록번호 : 대구 아 00028
  • 등록일 : 2009-07-29
  • 사업자번호 502-27-14050
  • 발행인 : 李恒英
  • 편집인 : 李日星
  • 독자제보. 민원 010-2010-7732, 010-6383-7701
  • 이메일 sunstale@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경희 부장
  • Copyright © 2022 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nsta@sunnews.co.kr
  •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