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정책위의장, '화물연대 파업은 물류 인질로 정치저 이득 보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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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정책위의장, '화물연대 파업은 물류 인질로 정치저 이득 보려는 것'
  • 송경희 부장/기자
  • 승인 2022.11.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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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화물연대 파업을 두고 "물류 시스템을 인질로 삼아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민주노총의 정략적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성 의장은 2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전국 12개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의 40% 감소, 시멘트 출하량 급감, 제철소 출하 차질 등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전국 건설 현장은 멈춰 서게 될 것이다. 이는 곧 주택공급 차질을 불러오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성 의장은 당정 협의를 통해 올해 말로 예정된 안전운임제 일몰의 3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화물연대가 요구하고 있는 철강과 유조차, 택배 간선 화물차 등에 대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성 의장은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정부가 화물연대의 이익만 챙겨줄 수는 없는 것"이라며 "그만 일터로 돌아와 달라. 모든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인 임이자 의원도 "이번 파업이 진정 화물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정당한 투쟁인지, 아니면 현 정부를 흔들기 위한 정치 파업인지 국민은 잘 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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