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에 떠나는 가을 정취 가득한 국내 트레킹 여행지 추천
- 해남 달마고도, 진안 고원길, 신안 퍼플섬, 영남알프스 등 당일부터 1박2일까지 -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는 10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명소를 걷는 트레킹 여행, 이를 통해 걷기 좋은 계절,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코스로 여행을 즐기며 추석 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다.
◇ 해남 달마고도 완주 1박2일
달마고도 완주 여행은 ‘출가길·수행길·고행길·해탈길’로 이어지는 달마고도 전 구간(1~4코스)을 완주하며, 땅끝마을의 일출을 감상하고 미황사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전 구간을 잇는 코스로 트레킹 난이도는 ‘중’ 수준이며, 깊어가는 가을 산사의 고요함 속에서 걷기 명상에 가까운 경험을 선사한다.
식사는 해남 전통 백반, 토종닭 코스 등 지역 맛을 담고 있는 식당 등이 존재한다.
◇ 진안 웰니스 치유의숲 1박2일
진안의 대표 명소인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수선루, 주천서원을 잇는 고즈넉한 여행으로, (곱돌명상·족욕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트레킹 난이도는 ‘하’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사는 산채비빔밥, 토종들깨삼계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등이 있다.
◇ 신안 퍼플섬 ‘섬티아고’ 트레킹 1박2일
보랏빛 감성으로 물든 신안 반월도와 박지도 ‘퍼플섬’을 중심으로 럭셔리 요트 투어와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을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섬 여행이다.
퍼플교와 문브릿지를 건너며 섬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로운 트레킹을 즐긴다.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식사는 무안 낙지정식과 연포탕, 우럭매운탕 등이 있다.
◇ 영남알프스 가을 억새 트레킹 1박2일
밀양의 대표 가을 명소를 잇는 코스로, 간월재의 억새 평원과 위양지의 단풍, 금시당 백곡재 은행나무, 밀양읍성과 영남루를 두루 둘러본다.
삼문동 구절초 등 억새·단풍·들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 수준이며,
식사는 맷맷돌순두부돌솥밥, 백숙, 상황추어탕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스위스로 불리는 정선 민둥산 억새 트레킹 △붉은 메밀꽃밭과 청령포를 감상하는 영월 운탄고도 트레킹 △아스타국화 축제를 즐기는 거창 감악산 트레킹 등 당일 여행 코스도 있다.
가을은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추석 연휴를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