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복지관-시지중학교, 세대 공감 ‘사랑의 뜨개 목도리’ 전달식 개최

2026-01-06     이정원 취재부차장
시지중학교

 진명복지재단(사회복지법인) 산하 기관인 강동노인복지관은 1월 6일 오후 3시, 복지관 3층 희망샘에서 시지중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뜨개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지중학교 학생 대표 3명과 강동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지중학교 학생들은 수업 시간을 통해 익힌 뜨개질 기술로 직접 제작한 손뜨개 목도리 3박스를 복지관에 기증하였다.

 기증된 목도리는 강동노인복지관의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희 시지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을 통해 직접 만든 결과물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노인복지관 이대주 관장은 “학생들의 귀한 나눔이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소감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