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윤 소장이 말하는, 악성 유튜버, 댓글러 처벌법

- 울릉도의 바가지 상혼에 대한 기사들에 대해 -

2026-01-09     권기수 정치.사회2부장

 강제윤 소장이 말하는, 악성 유튜버, 댓글러 처벌법

 최근들어 울릉도의 바가지 상혼에 대한 기사들이 또 1월들어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등의 정치이야기를 제외하고는 귀를 쏠깃하게 하는 기사거리가 없는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지난해 나름 비계삼겹살로 히트(?) 친바가 있는 뉴스를 다시 새해가 접어들면서 재탕 삼탕 뼛속까지 우려먹을 심산으로 비친다.

배상용

 글쟁이들도 나름,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시기에 지방경제죽이기는 적당히 하자는 엠바고의 룰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현실이 씁쓸하다.
당시에 필자도 이와 관련해서 방어(?)의 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자칫 의도와는 다르게 혹평으로 재점화 될것이 우려스러워 글쓰기를 최대한 자제했었다.

 이런 냉정한 현실에 다시 그때의 좋지않았던 기억이 재현될 조짐이 보인다. 이쯤되면, 군행정에서도 나서야 할때를, 이젠 준비해야 되지 않나 싶다.
너무 대책없이 비계삼겹살 하나로 울릉도가 모두 그런것처럼, 전국적 뉴스거리가 되면서 변명할 엄두도 못내면서 체념한 상태로 그로기 상태까지 난타당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

 비계삼겹살의 식당 주인장은 죄송하다고 연신 허리굽혀 대국민 사고를 했지만, 여론은 수그러들 조짐은 보이지 않는 상황에 수십년동안 도둑하나 없는 범죄없는 마을로 알려진 섬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바가지 상혼에 대한 평가는 억울한 측면도 있다.
일부 악성 유튜버들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현실과 동떨어진 시선끌기만을 목적으로 하는 저질 방송과 섬지역에 육지에서 생산된 생필품 한박스를 식당에서 사용 하기 위해서는,

 비싼 물류비(본선비, 상선비, 하선비)를 지불해야 하는 현실을 이해 하지못하는 도시인들의 정서차이도 바가지 상혼으로 인식케 한다는것에 한몫 한다는 사실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필자의 페북에 악성 유튜브와 댓글러들에 대한 관련글을 게재하니, 섬연구소 강제윤소장의 댓글이 올라왔다 그 내용인즉, "다른 섬 지역 지자체에서 악성 댓글러들을 처벌받게 하면서 악플이 줄어든 사례가 있습니다.
울릉군에서도 악성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래!! 이제부터라도 군행정에서는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조회수만을 위한 기획방송을 하는 악성 유튜버와 댓글러들에 대해 법률적으로 대처하는 적극적인 입장도 견지해야만 이 난국을 조금이라도 빨리 헤쳐나가는 절실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새해가 밝았다. 4월이면 또 관광입도를 꿈꾸는 울릉도가 움직여야 하지않나. 군행정에는 이를 위해 관광성업을 위한 후방에서 악성 유튜버와 댓글러들을 상대로 처벌을 위한 포사격으로 지원중대 역활을 해줘야 할때가 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