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후 물가· 경기 체감 살핀다

- 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 현장 방문 -

2026-02-19     이경석 충청지역본부 부장/기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19일(목)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이후 소비 여건과 물가 동향에 대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이나 현장애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차관은 점포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행사 참여 과정에서의 이용 편의, 환급 절차, 고객 유입 변화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권 제2차관은 “설 이후 물가와 경기 상황은 전통시장을 통해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민생 부담완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사항과 개선 건의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유해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매한 물품은 대전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