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경기교육 대전환 반드시 완성하겠다!'
- 5월 21일 성남 서현역 출정식에서 오늘 마무리까지 31개 시군 민심 확인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6월 2일 수원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안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성남 서현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을 돌며 학부모, 선생님, 학생, 도민들을 만나 경기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을 호소해 왔다. 특히 본투표를 3일 앞둔 5월 31일부터 ‘경기교육 동서남북 대장정’에 나서 다시 경기도 31개 시군 방방곡곡을 누비며 현장형 소통 유세를 펼쳤다.
이번 3일간의 경기교육 동서남북 대장정은 경기교육 대전환을 향한 안민석 후보의 절실함이 담긴 현장 유세였다. 안 후보는 식사를 거를 정도로 분투하며 경기도 전역을 달리며, 학부모와 선생님, 학생, 도민들의 목소리 속에서 경기교육의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장정 1일차에는 안산 꿈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뒤 시흥, 부천, 광명, 과천, 의왕, 성남, 용인, 화성을 잇는 유세를 이어갔다. 2일차에는 의정부시청에서 경기북부 교육대전환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밝힌 뒤, 의정부역을 시작으로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김포, 안산, 산본, 평촌까지 강행군을 이어갔다. 대장정 3일차 마지막 날인 오늘은 하남 미사역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구리, 양평, 광주, 이천, 안성, 평택을 거쳐 수원까지 도민들을 만났다.
안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만난 많은 도민들께서 지금의 경기교육을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경기교육 대전환은 책상 위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한 절박한 요구”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와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절박한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다”며 “이제 경기교육은 행정 중심, 일방통행식 정책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삶을 바꾸고 학교 현장을 회복하는 새로운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대선캠프 총괄상황본부장과 대통령 인수위 특별고문을 지낸 임태희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계속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했고, 선생님들은 무너진 교육 현장의 회복을 호소했으며, 학생들은 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바라고 있었다”며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자신이 걸어온 교육 외길도 언급했다. 그는 “시골에서 가난한 교사로 평생을 살아오신 아버지의 삶을 보며 교육의 힘을 배웠고,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중학교 교사로 교단에 섰다”며 “미국 유학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교수와 최장수 국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직 교육 한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현장을 모르는 교육감이 아니라, 교실과 학교, 국회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교육전문가”라며 “교육감실을 열고,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듣고 해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13일간의 유세를 마무리하며,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는 임태희 교육감 4년 체제를 계속할 것인지, 새로운 경기교육 대전환을 시작할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내일 6월 3일 본투표에서 반드시 안민석에게 투표해 달라.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해 안민석을 도구로 써달라. 1,400만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의 준엄하고 위대한 선택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절실하게 호소했다.
안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아이들이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경기교육 대전환, 안민석이 크게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수원 집중유세 이후 오산 등으로 이어져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하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