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첨단분야 정원 증원, 재정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6-09     김태완 세종.대전.충청 본부장 겸 해외통신관
교육부

 서울경제 「내년 첨단학과 증원 ‘반토막’…대학가 “AI 인재 확보 어쩌나”」 (6.9.(화), 조간) 및 조선일보 「15만명 키운다더니…서울대·아주대·한양대 등 수도권 첨단학과 ‘175명 증원’ 그쳤다」(6.9.(화), 조간)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27학년도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증원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 및 명확하지 않은 증원 기준으로 불허,

 '10년간 반도체 산업인력 15만 명 양성 목표에도 수도권 첨단 학과 정원 증원 미흡' 이란 등으로 보도한 것에 대한 반론적 설명이다.
 
       ◇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고등학교 단계부터 학·석·박사까지 학과 자체 조정, 재정지원사업, 정원 증원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 ’25학년도 총입학정원 44.8만 명 중 공학 11.1만 명(24.8%), 자연 4.5만 명(10.1%), 전공자율선택 3.0만 명(6.7%) 등

 다만, 국가전략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입학정원 총량제에 따른 증원의 제약에도, 대학 자체적인 학과 신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첨단 신기술 분야에 한해 예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인공지능, 항공·우주,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차세대반도체, 양자, 에너지 등
 ※ ’24학년도~’27학년도 4년간 4,390명(수도권 2,101명, 비수도권 2,289명) 증원

 첨단분야 정원 증원 기준인 교육과정, 교원, 실험·실습기자재 등 교육여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여건이 우수한 대학에 한해 지원하여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반도체 15만 명 양성은 정원 증원을 포함하여 직업계고 졸업생부터 학·석·박사까지 수준별 인력을 10년간 양성하는 방안으로 모든 인력을 학부 정원 증원만으로 양성하는 것은 아니다.

 교육부는 첨단분야 정원 증원 외에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부트캠프, 혁신융합대학 등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첨단분야 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6년 양성목표 :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1,650명 이상,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8,800명 이상,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10,000명 이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