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업분야 FTA 대응책은 임업현장에서 만든다

2012-03-22     이일성 대표/ 기자
 산림청은 21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사무소에서 김남균 산림청 차장,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지자체 산림공무원, 표고버섯 생산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육성대책 마련을 위한 표고버섯 생산자들과의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남균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산림청 공무원과 해당 지자체 관계자, 산림조합의 전문가 등이 현장에 나가 임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설명하는 형식을 진행됐다.

 산림청은 21일부터 두달간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잇따라 갖는다. 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FTA 대응과 관련한 각종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