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복지관· 반야월농협, 복날 맞아 삼계탕 나눔 실천
2026-07-24 이정원 취재부장
진명복지재단 산하 기관인 강동노인복지관(대구시 동구 소재)은 7월 24일 복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동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전복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야월농업협동조합이 농촌사랑기금을 통해 삼계탕 600인분을 후원함른 물론 회원들과 당일 식사 배식 봉사도 지원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제공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든든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여름철 건강을 챙겼다.
김익수 반야월농업협동조합장은 “이번 전복삼계탕 무료 급식이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늘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다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강동노인복지관 이대주 관장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대주 강동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