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 ‘의사·간호사·영양사 팀 이뤄 맞춤형 당뇨교육 제공’ -

2026-09-14     이정원 취재부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26년 9월 11일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가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당뇨병의 치료 및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당뇨병 교육팀원이 3개 분야 이상에서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정기적인 당뇨병 개별교육 또는 집단교육을 운영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 및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과 당뇨병 교육자들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로 구성된 당뇨병 교육팀을 운영하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관리, 영양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가혈당측정법, 약물요법 등 당뇨병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상담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교육팀원들도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꾸준한 노력이 이번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교육 인증병원' 지정으로 이어졌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민지 교수는 "앞으로도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당뇨병 교육 및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