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캠퍼스에 학생 생활관 ‘나래관’ 개관… 수용인원 650명 규모

2026-10-08     이예원 문화부장
경북대학교는

 경북대학교는 10월 7일 대구캠퍼스에 학생 생활관인 ‘나래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연 나래관은 연면적 1만2,237㎡,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다.

 경북대학교는

 총 수용 인원은 650명이며, 2인실 315실, 기혼자실 6실, 장애인실 4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학생 편의를 위해 독서실, 체력단련실, 편의점, 카페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췄다.

 나래관은 기존 성실관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신축됐으며, 민간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나래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의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은 총 5,778명, 수용률은 전체 재학생 대비 23.7%가 된다.

 박철우 경북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임과 동시에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커뮤니티의 핵심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