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현장 30분 이내 헬기 출동, 즉각진화시스템 완료
- 이돈구 산림청장, 청양 헬기격납고 찾아 대비태세 점검 -
2013-01-31 이일성 대표/ 기자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말 완공된 청양 격납고에는 대형헬기 2대, 중형헬기 1대가 상시배치돼 산불발생 상황에 대비한다.
이 청장은 격납고에 비상대기 중인 조종사 등을 격려한 뒤 "올해는 산불조심기간 중에 새 정부가 출범하기 때문에 산불 초동진화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전국 어느 산불현장이든 30분 이내에 진화헬기가 출동할 체계를 갖춰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병해충·산사태 등 각종 재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