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음주운전 혐의 배우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2021-05-14 김선형 디지털부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중 정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배우 채민서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채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채 씨는 2019년 3월 음주 상태로 진입금지 표시가 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던 중 정차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채 씨는 지난 2012년과 2015년에도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