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작년 탈북민 67명 국내 입국...상반기보다 하반기 증가

2023-01-10     최두식 보도. 해설위원

 지난 한 해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총 67명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지난 한 해 동안 국내로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35명, 여성 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분기에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18명, 여성 7명 등 총 25명이었습니다. 지난해 입국한 67명은 전년도의 63명보다는 늘어난 것이지만 2020년도 입국 탈북민 229명과 비교하면 70% 이상 감소한 것이다.

 이 당국자는 최근 2년간 탈북민 입국 인원이 많이 감소한 것과 관련 "코로나19로 인한 북중 간의 국경 통제, 제3국에서의 이동 제한 등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