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 득표율 49.42%

- 2위 김문수 후보 41.15% 득표로 8.27%(2,891,874표) 뒤져 -

2025-06-04     이일성 대표/ 기자
이재명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일 새벽 2시 반경 당선이 확정되고  이후 최종 득표율 49.42%(17,287,513표)를 획득, 41.15%(14,395,639표)를 획득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8.27%(2,891,874) 차이로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 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뤘다.

 3일 오후 투표가 끝나고 대선 출구조사에서 부터 일찌기 당선이 예견된 1위 이재명 후보와 2위 김문수 후보의 각 시.도별 특표율과 득표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이재명 47.13%(3,105,459표). 김문수 41.550%(2,738,405표), 부산 김문수 51.4%(1,146,238표), 이재명 40.1%(895,213표), 대구 김문수67.6%(1,103,913표).이재명23.2%(379,130표), 인천 이재명51.7%(1,044,295표). 김문수38.4%(776,952표), 광주 이재명 84.8%(844,682표). 김문수8.0%(79,937표), 대전 이재명 48.5%(470,321표). 김문수40.6%(393,549표), 울산 김문수47.6%(353,180표). 이재명42.5%(315,820표), 세종 이재명55.6%(140,620표). 김문수33.2%(83,965표), 
경기 이재명52.2%(4,821,148표). 김문수38.0%(3,504,620표), 충북 이재명47.5%(501,990). 김문수43.2%(457,065표), 충남 이재명 47.7%(661,316표). 김문수43.3%(650,108표), 경북 김문수66.9%(1,159,594vy). 이재명25.5%(442,683표), 경남 김문수52.0%(1,123,843표). 이재명39.4%(851,733표), 전북 이재명82.7%(1,023272표). 김문수10.9%(134,996표), 전남 이재명85.9%(1,119418표). 김문수8.5%(110,624표), 강원 김문수47.3%(483,360표). 이재명44.0%(449,161표), 제주 이재명54.8%(228,729표). 김문수34.8%(145,290표)이다.

 이렇게 이번 대선도 동.서 양쪽으로 나뉘어져 동은 국민의힘이 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득표에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난 대선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과 나아가 충청권역과 대구.경북권에서 약진, 많이 득표한 것이 이번 선거에서 크게볼 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된 4일 오전 1시쯤 여의도 국회 앞에 설치된 무대에서 ""여러분이 제게 기대하고 맡기신 사명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한치의 어긋남 없이 반드시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사태)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들을 파면하고 이 나라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투표로서, 주권행사로서 증명해주셨다"며 당선 후 첫 과제로 '내란 극복'을 제시했다. 또 경제 살리기 및 민생회복, 국민생명과 안전 책임, 평화로운 한반도 조성, 사회통합을 약속했다.

 김문수 후보도 오전 1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