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 누가 못하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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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 누가 못하게 했나?
  • 김선형 편집기자
  • 승인 2024.03.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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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반하장도 유분수… 윤 대통령과 국힘이 국회 파행 장본인 -

 국민의힘이 총선 슬로건으로 ‘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를 내걸었다.

 ‘민주당의 국회독재를 심판해 달라’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필자: 백왕순 경남양산시을 기호1번 김두관 후보 선대위 대변인
필자: 백왕순 경남양산시을 기호1번 김두관 후보 선대위 대변인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아닌가?

 윤 대통령은 야당 대표를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김건희 비리 관련 특검법 등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9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회를 무력화시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용산 대통령실의 이중대가 되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대화다.

 대통령이 대화를 거부하고, 여야 합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민주당은 시급한 민생을 위해 국회법에 따라 다수결로 법안을 통화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170석을 민주당에게 밀어준 국민에 대한 예의이다.

 4.10 총선에서 국회를 무시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

  '못살겠다! 심판하자!'

                           2024년 3월 31일
    경남양산시을 기호1번 김두관 후보 선대위 대변인 백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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