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는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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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는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권소연 서울본부/ 정치부기자
  • 승인 2024.04.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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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국회의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최근 선거유세에서 '정부의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 않느냐'는 발언에 대하여 2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

 ◇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는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
 
 한동훈 위원장, 심판의 날이 눈앞으로 다가오니 두렵습니까? 

 ‘윤석열 정부의 소통령’이자 총선을 지휘하는 집권여당의 사령탑이 ‘우리 정부에 대한 책임이 저한테는 없다’니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아무 말이나 막 던지면 져야 할 책임이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한동훈 위원장은 대체 무슨 염치로 억울하다며 국민께 기회를 달라고 말합니까?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의혹. 한동훈 위원장은 한 번이라도 국민 편에 선 적이 있었습니까? 

 재난 현장에서도 피해 상인들을 외면한 채 윤석열 대통령에게 폴더인사하고 기차를 함께 타겠다며 쫓아가기 바빴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제 와서 성난 민심의 분노를 피하려 용산과 선 긋기를 하면 그게 선 긋기가 됩니까?

 한 위원장이 아무 말 대잔치로 발버둥 치면 칠수록 점점 더 헤어나오기 힘든 ‘심판의 늪’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용산만 바라보며 국민은 철저히 무시한 한동훈 위원장. 4월 10일,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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