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후보, 제22대 총선 세 번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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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후보, 제22대 총선 세 번째 공약 발표
  • 김창민 정치부기자
  • 승인 2024.04.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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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을)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지원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장성호가 되면 바로 시작됩니다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자생력 회복을 위한 부채 관련 대안 제시
만기분할상환 도입, 원리금 감면, 이자 우대 조치 등 통해 재도약 의지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법안으로 상인연합회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법 개정안 제언 -
장성호 국민의힘 은평(을) 후보
장성호 국민의힘 은평(을) 후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은평(을) 장성호 후보는 「재개발ㆍ재건축 신속 추진」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재개발ㆍ재건축 개발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4월 3일 세 번째 대표 공약으로 지역의 핵심 현안인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자생력 회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은평을 소상공인ㆍ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지역발전을 위한 목표로 설정한 장성호 후보는 “현재 가계 부채 1,900조원으로 사상 최대이며,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이 7조 3,999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자영업 다중채무자 대출의 경우 743조에 이르고 있으며, 연체가 시작된 만큼 돌려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다중채무자의 특성상 해당 대출자가 보유한 대출을 잠재적 최대 연체액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소상공인 부채 관련 대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현재 은평은 재정자립도 23위, 공공청렴도 25위, 사회안전지수 155개 시·군·구 중 133위, 은평구의 국민행복지수 20% E등급 등 주요 지표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민주당 국회의원이 집권한 8년, 민주당 구청장 14년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 특히 소상공인의 문제는 지금 폭탄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덜어줘 부채위기를 벗어나도록 시급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공약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장 후보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ㆍ소상공인 차등지원 적용은 물론 보호장치가 필요하고, 소상공인 채무조정을 위해 만기분할상환제 도입, 성실상환 및 극복 의지 등을 계량화하여 고용유지, 혁신 교육, 전업 및 재창업 교육 시 원리금 감면, 이자우대 조치 등 인센티브 부여로 재도약 의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정부 및 서울시와의 정책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장 후보는 또 “소상공인의 문제는 구조적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생태계의 총체적인 사업환경을 새롭게 재편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소상공인ㆍ전통시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법안과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통시장법 개정안이 있는데, 상인연합회의 경우 운영비 부족으로 인해 사무실 확보나 상근 직원의 안정적 고용이 힘들어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상인연합회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부나 지자체가 상인연합회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ㆍ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면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은평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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